인천 보수교육감 후보들 "전교조, 교육 이념화·정치화·권력화"

[선택 6.1, 仁川의 미래]
이대형 "청렴성마저 무너져", 최계운 "교내 카르텔 형성", 박승란 "전문성보다 업무 편의 추구"
인천 학력향상 위해 지속적인 평가시스템 도입

2022.04.14 1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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