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채용’ 논란 권성동에 비판·풍자 봇물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공무원 학원 광고 모방 등 비판 계속
장제원 “말씀 무척 거칠어…집권여당 대표 막중한 책임 잊지 않길”
권성동 “지적 겸허히 수용…비판 열린 마음으로 들을 것”

2022.07.18 1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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