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인사청문회서 여야 대격돌…野 “경찰국 위법” VS 與 “경찰대 개혁”

野 “경찰국 설치 헌법 정면 위배…수사권 개입 우려”
與 “전 정권 ‘밀실 인사’, 경찰국 통해 양지로 이끌 것”
尹 후보자 “청장되면 인사 문제 없도록 분명히 할 것”

2022.08.0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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