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찰나’, 예술가가 포착하니 작품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교류 기획전 ‘우리가 마주한 찰나’
국립현대·광주시립·경남도립미술관 등 국공립 미술관 10곳 참여
‘자연’·‘인간’·‘그 너머’를 주제로 일상에서 포착한 예술적 순간 다뤄
김창열, 이이남, 윤지영, 김아타 등 작가 24명(팀) 작품 79점 선봬
8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022.08.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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