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선감학원 희생자 유해 시굴 ‘첫 삽’…어린 유해 묻은 흔적 나와

진화위, 5일간 선감학원 희생자 ‘개토제·시굴’…유해 150여 구 매장 추정
첫날 시굴 결과, 어린 유해 묻었던 흔적 드러나…“희생자 증언 확인된 것”
진화위, 시굴 및 조사 작업 결과 반영해 경기도 측에 전면 발굴 권고 예정

2022.09.26 17:47:1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