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가 드러낸 SNS의 ‘암(暗)’

이번 참사로 SNS 순기능보다 역기능 도드라져
‘2차 가해 우려’ 혐오·허위 게시글, 잔혹한 참사 영상 무분별 유포 문제
전문가들 “순기능 있지만 제한적”…SNS 이용자·플랫폼 주의 당부

2022.10.31 1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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