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간 조문한 김동연 “도민 생명·안전 지키지 못해 부끄러운 마음”

김동연, 긴급안전점검회의 마친 후 간부급 공무원들과 합동 조문
제단 위 영정사진 소개하며 눈시울 붉혀…“대처·수습 시스템 마련”
10일 기자회견 통해 도민들에게 도내 안전대책 특단 조치 발표

2022.11.09 16: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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