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안전예방핫라인’ 담당하는 120 경기도콜센터 직원들 찾아 격려

“120 도 콜센터 직원 한명 당 46건의 전화민원 응대하고 있어”
김동연, 콜센터 직원 비롯한 감정노동자들 처우 개선 해결 의지

2022.11.13 15:52:1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