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반 천년'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영통 느티나무' 이야기

수고23m,흉고둘레8.2m자랑…2017년 산림청의 보호수 책자 표지 선정
2018년6월 비바람에 부러진 후 수원시가 정성들여 후계목 및 실생묘 육성
청명단오제,시민뮤지컬,그루터기 시설물 등 시민 삶 속에서 역사성 지속

2023.04.04 10:34:5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