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결백 호소한 윤관석·이성만…체포동의안 부결

재적의원 293명…尹 찬 139표·반 145표, 李 찬 132표·반 155표
윤관석·이성만, 신상발언 통해 한동훈의 ‘체포요청 이유’ 반박
한동훈 “표 사고파는 것은 민주주의 존립 위협하는 중대범죄”
尹 정부 들어 민주당 소속의원 4명째 체포동의안 본회의 부결
與 “尹·李, 몸만 떠났을 뿐 민주당과 여전히 함께인 위장탈당”

2023.06.12 17: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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