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경기도 광주 신현동 직장인 위한 ‘국토부 광역콜버스 시범사업’ 환영”

국토부, 카카오T 앱 이용 오는 8월부터 18개월 간 순차적 서비스 개시 예정
임종성 “광주 신현동-양재역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 위해 적극 지원할 것”

2023.06.14 14:23:2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