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세대 둘러싼 20만㎥ 암반”…LH, 검단신도시 엉터리 시험발파에 주민 불안

네 차례 주민설명회서 합의점 도출 못하고 시험발파 강행
발파 당일 안전규정 무시, 계측장비 변경 등 문제점 불거져
LH, 국민권익위 현장조사 들어간 다음에야 발파절차 중단

2023.07.23 16: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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