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野 공천 잡음…‘친문’ 뺀 여론조사에 ‘밀실회의’ 논란

비명계 “밀실 사천” 반발에 계파갈등 확산 기로…‘하위 20% 명단’ 뇌관 될 듯
비주류 “여론조사 이용 공천배제 의심”…지도부 “비공식회의서 공천 논의 안했다”

2024.02.19 17: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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