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양문석, 사실상 공천 유지…친노·친문 반발↑

양, ‘FTA 밀어붙인 盧는 불량품’ 칼럼
당 지도부 “공천 뒤집기 쉽지 않을 것”
전해철 “실수 아닌 본인 인식의 표출”

2024.03.18 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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