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박 공동대표 '원팀' 구축...글로벌 공략·경영 효율화 '투트랙'

창사 이후 27년간 단일대표체제 변화...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역임
글로벌 공략 위한 개발력 응집 및 내부 역량 강화 주력...김·박 역할 분담
파이프라인 확장 노력 가속...신작 개발·M&A 적극 추진
박병무 "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실적개선으로 주주가치 재고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성과 도출...2024년은 엔씨 전환점 될 것"

2024.03.20 1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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