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개선해야 할 때’...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에 행동 나선 수원시

수도권정비계획법 과도한 규제, 수원 경제 활력 떨어진 원인 평가
과밀억제권역에서 기업설립·운영 시 중과세 부과 기업 부담 증가
“국가경쟁력 강화 위해 ‘수도권성장관리정책’으로 전환해야”

2024.03.27 06: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