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 물결에 긴장하는 대권잠룡들

한동훈, 尹과 관계 속 잠잠한 행보 예상
오세훈·홍준표, 李 집중견제로 입지 확대
김동연, 최대 업적 위한 북부특자도 과제
조국, 우선 ‘이조 대 정부여당’ 구도 유지
‘마이웨이’ 이준석, 기성 권력 반기 계속
원희룡, 새로운 도전으로 입지 바로 잡기

2024.04.14 21: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