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전쟁’ 치러 기껏 뽑은 늘봄인력…역량부족으로 학교만 ‘몸살’

늘봄인력, 퇴직교원 등으로 구성돼 업무숙지 미숙
연수 활성화 안됐고 늘봄지원센터도 인력난 겪어
결국 늘봄업무는 정교사가…교육 질 떨어지기도
교원단체, “연수 늘리고 늘봄지원센터 강화해야”

2024.04.23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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