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택시 이어 평택경찰서까지…부하직원에 ‘갑질 의혹’

市 6급 팀장, 부하직원 차량 트렁크 불시 수색
“골프채 있는지 보려했다”…대학원 퇴교 종용도
署 고위간부는 직원 ‘운전기사’처럼 부려 감찰 중

2024.05.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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