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할머니 동상 앞 시든 꽃다발…텅 빈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나눔의집 현재 주거인원 0명
지난 3월 마지막 주거인원들 노화 등으로 요양병원행
운영주최, 할머니들 주거공간 역사관으로 변경할 계획

2024.08.14 06:00:08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