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 석방은 사법정의 실현” vs 野 “검찰, 내란수괴 졸개 자처”

국힘, 연달아 입장내고 “당연한 결정” 주장
“헌법재판소, 평의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민주 “尹 행태 가관…헌재, 하루 빨리 파면”
혁신 “내란수괴가 ‘계몽 대통령’ 될 수 없어”

2025.03.08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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