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사회적참사 희생자 유가족에 “정부 대표해 공식 사죄”

청와대서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간담회
세월호·이태원·여객기·오송 참사 200여 명 초청
“다시는 정부의 부재로 생명 잃는 일 없어야”
유가족, 李에 직접 ‘진상규명·재발방지대책’ 요청

2025.07.16 19:45:0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