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순익 10兆 첫 돌파…李 “이자 장사 말고 생산적 투자” 압박

KB ‘리딩금융’ 굳히기…신한·하나도 최대 실적
우리금융은 일회성 비용·투자 확대로 '역성장'
ELS 손실 해소되고, 비이자이익 개선된 영향
'이자놀이' 비판에 역대급 실적에도 표정관리

2025.07.27 12: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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