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사는 디지털 시대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내년 1월 5일부터 인터넷 신문 “Digital경기신문”을 대폭 개편, 보다 알찬 모습을 선보입니다.

새로워진 Digital경기신문 홈페이지는…….
하나, 메인페이지를 비롯한 각 섹션의 레이아웃을 현대적 감각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꾸어 친화성과 정보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둘, 기존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국제><스포츠><지역><연예>등 8개 섹션 외에 IT, 건강, 사람들, 종교, NGO 등 5개 정보섹션을 신설, 컨텐츠를 다양화하고 정보의 질을 높였습니다.
셋, 그동안 뉴스 공급체계상의 문제 때문에 다소 부족했던 리얼타임 뉴스제공을 보완하기 위해 내부 기사 수급시스템을 정비하여 기사 업데이트 회수를 1일 3회 이상으로 늘렸으며, 신문보다 상세한 전문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넷, 복권당첨 안내등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확대하여 시사정보 외에 가벼운 재미요소를 보강,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 접합을 통해 독자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Digital경기신문에 실리는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경기여론광장, 독자투고등)을 정리하여 경기신문 지면에도 게재토록 하는 등 대독자 서비스를 한층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신문사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Digital경기신문의 질적 향상과 이용의 편의성 제고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