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전국장애인농구대회 19일 용인실내체육관서 개막
도지사기 전국장애인농구대회 19일 용인실내체육관서 개막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7.12.07 20:17
  • 댓글 0
  • 전자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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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들의 스포츠인 ‘2017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농구대회’가 오는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선수 및 보호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와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스포츠 발전과 장애인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개최식은 참가선수 및 심판 선서, 식전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는 전국 10개팀이 2개조로 나눠 예선 풀리그를 거친 뒤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지적장애인농구’는 장애인 농구 종목 중의 하나로, 지적발달장애인이 참여하는 경기종목으로서 비장애 농구와 동일한 경기규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은 휠체어농구,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인농구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일에는 군포고에서 2017 KBIDDL 한국 지적·발달 장애인 농구 리그 챔피언 결정전이 성황리에 진행돼 지적농구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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