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참여
市,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참여
  • 박건 기자
  • 승인 2018.05.09 20:12
  • 댓글 0
  • 전자신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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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형 주민설명회 열어
사업구상서 작성 7월 제출
수원시가 경기도시공사와 손잡고 세류2동 일원 13만5천㎡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계획으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참여한다.

시는 9일 세류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제안형 도시재생뉴딜 공모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공모 참여 사업내용은 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정비,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 도시재생 거버넌스 활성화·공동체 회복 등이며, 시는 지난 4월 수립한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서 세류동 548-31번지 일원 68만8천930㎡를 도시재생활성화구역으로 지정·공고한 바 있다.

세류2동은 인구·사회, 산업·경제, 물리·환경 등 모든 부문에서 ‘도시쇠퇴지수’가 높아 도시 활성화가 시급한 지역이다.

시와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참여팀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토지 등 소유자 찬·반 의견 수렴 뒤 사업구상서를 작성해 7월 제출할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역 특색에 맞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거복지·삶의 질 향상 ▲도시 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도시혁신사업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매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계획인 ‘수원시 도시재생, 125만 수원의 관문으로 通(통)하다’를 비롯한 전국 68개소를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범 사업지로 선정한 바 있다.

곽호필 시 도시정책실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 자산을 활용하고, 사업을 발굴해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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