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 산업 세계적 연대마당 ‘활짝’
VR/AR 산업 세계적 연대마당 ‘활짝’
  • 양규원 기자
  • 승인 2018.06.19 20:45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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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개발자 포럼 개최
도, 내달 19일~21일 판교에서
지난해 열린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7’에서 조나단 플레셔 바오밥 스튜디오 부사장이 참석자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경기도 제공
지난해 열린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7’에서 조나단 플레셔 바오밥 스튜디오 부사장이 참석자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GDF는 VR/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GDF 2018은 ‘Come Together’를 주제로, VR/AR 산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를 위한 새로운 시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날에는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함께 경기도와 미국, 영국, 중국 등 7개국 대표가 함께하는 VR/AR 산업 글로벌 협력 조인식이 열린다.

기조연설은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MMU) VR/AR Hub 총괄디렉터인 ‘티모시 정(Timothy Jung)’ 교수가 나서 ‘VR/AR 산업의 글로벌 동향 및 시장 관점’을 주제로 VR/AR 산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이 진행되며 16명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가 참여한다.

안동광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7월 19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되는 GDF 2018은 VR/AR 산업의 세계적 연대와 협업의 실제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라며 “경기도가 주축이 돼 VR/AR 산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DF 2018에선 국내 최초로 VR-e스포츠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e-스포츠 전문 기업 콩두컴퍼니를 필두로 게임전문채널 OGN 남윤승 국장, 김동준 해설, 전 프로게이머 이제동 등 유명 e스포츠 전문가들이 참여해 VR-e스포츠의 세계적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양규원·최준석기자 y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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