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 김용각 기자
  • 승인 2019.02.20 20:12
  • 댓글 0
  •   1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 호매실도서관 다채 사업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수원 호매실도서관이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3.1절 노래 한 구절)을 슬로건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호매실도서관은 중앙홀에 서예가 도곡 홍우기 선생이 붓글씨로 필사한 가로 6m, 세로 1.5m 크기의 대형 작품인 기미독립선언서 원문을 전시한다. <사진>

국한문 혼용체를 행서체(行書體)로 쓴 독립선언서는 동양평화와 공존공영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족자결에 의한 자주독립을 표방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호매실도서관은 어려운 기미독립선언서 원문을 알기 쉽게 풀이한 선언서 사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태극기 바로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활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구성한 작품도 전시한다.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는 도서관 강당에서 ‘수원지역의 3.1운동과 독립운동사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김용각기자 ky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