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안전하게 편의시설 이용을”
“취약계층 안전하게 편의시설 이용을”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6.20 21:15
  • 댓글 0
  •   3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의시설 설치 도민촉진단 지원
최종현 도의원, 조례안 추진
경기도의회 최종현(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20일 ‘경기도 편의시설 설치 도민촉진단 지원 조례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시설 및 설비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편의시설 설치 도민촉진단 운영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규정한게 골자다.

또 도지사가 편의시설 설치 도민촉진단 운영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하고, 도민촉진단 단원은 200명 이내로 핵심요원 50명과 일반요원 150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했다.

핵심요원은 장애인 단체, 건축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인단체 직원 및 일반인, 장애인 등 편의시설에 관심가진 도민 중 활동이 가능한 이들로 운영된다.

이들은 편의시설 이용자 불편·개선 등 도민의견 수렴 및 보고, 편의시설 실태조사 참여를 통한 미설치 및 부적정한 운영상황 파악,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신고 및 계도활동 등의 활동을 펼친다.

최종현 의원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 도에서 10년정도 근거 없이 운영되온 촉진단의 근거 규정을 마련해 앞으로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9~24일 입법예고를 거친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제337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임하연기자 lft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