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약자와 함께하는 캠코 평택지사
지역사회 약자와 함께하는 캠코 평택지사
  • 이주철 기자
  • 승인 2019.10.10 19:52
  • 댓글 0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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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아동 자립능력 향상
평택지사, 복지시설에 기부금
10일 동방아동재활원 앞에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동현 평택지사장(오른쪽 세번째)과 박찬수 재활원 시설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경기지역본부 제공
10일 동방아동재활원 앞에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동현 평택지사장(오른쪽 세번째)과 박찬수 재활원 시설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경기지역본부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가 10일 오전 평택시 소사동 동방아동재활원에서 ‘평택지역 지적장애아동의 자립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현 캠코 평택지사장을 비롯해 김형기 동방평택복지타운 대표, 박찬수 동방아동재활원 시설장, 이지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캠코는 동방아동재활원에서 운영하는 지적장애아동의 성인기 전환을 위한 자립능력 향상 프로그램 ‘타요 타요’를 지원한다.

시설 내 발당장애를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 7명은 ‘타요 타요’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활동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자립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특수교육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김동현 캠코 평택지사장은 “캠코 평택지사가 있는 평택지역에서 캠코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약자와 이웃을 돕고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제공하는 ‘캠코브러리’ 사업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 세척봉사 및 물품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삼복맞이 삼계탕 배식봉사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기부와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SK청솔노인복지관 배식봉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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