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늘농산은 최근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해달라며 동구 송림6동에 사랑의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의식 대표는 “저소득층의 생활환경이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쌀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송림6동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