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밀집 집회 제한’ 행정명령 이행점검 지원
경기남부경찰청, ‘밀집 집회 제한’ 행정명령 이행점검 지원
  • 박건 기자
  • 승인 2020.03.22 19:56
  • 댓글 0
  •   18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자체 요청 시 현장 인력 투입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가 소규모 집단감염 형태로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도 밀집 집회 제한 행정명령 이행점검 지원 요청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서별 기본 2명의 지원조를 편성해 경기도 등 각 지자체에서 이행점검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며, 지원조는 이행점검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고 공무원 폭행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엄정 대응하게 된다.

또 해당 시설 측과의 충돌 등 추가 인력 필요 상황 발생 시 경찰서 별 신속대응팀과 관할 지구대 인력을 추가 투입해 대응할 방침이고, 분당과 과천 등 일부 지역에는 기동대 3개 중대를 배치해 대규모 반발, 충돌에도 대비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행점검에 나가게 되면 전 역량을 다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