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행낭곡마을 화재없는 마을 지정

2012.10.29 20:09:35 11면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29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행낭곡마을을 화재없는 마을로 지정했다.

행낭곡마을은 대부동소방센터와 8㎞ 떨어진데다 마을 출입로도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다.

이에 소방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해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초기진압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안전마을로 선정했다.

소방서는 이날 이재복(57) 마을통장과 이재명(70), 박서영(53)씨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마을회관에 119 구급함을 설치했다.

이어 60가구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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