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노선 연장’ 총력전

2012.11.01 20:42:40 7면

중앙역~경기TP 3㎞ 구간… 시, 부시장 팀장 TF팀 구성 계획
시민·ASV 교통편의 제공

안산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안산선 노선 연장(중앙역~경기테크노파크 약 3㎞)을 실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고잔동과 사동 광역전철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산학연 지역혁신 클러스터인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교통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수도권 2천만 주민의 해양관광 도시인 안산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신안산선의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이달 중 부시장을 팀장으로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도의회, 시의회, 시민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를 중심으로 ‘신안산선 연장건설을 위한 TF팀’을 구성할 방침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숙원사항인 신안산선 연장유치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광역적 이동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계획이다.

TF팀은 발대식과 함께 중앙정부와 도에 시의 신안산선 연장사업 유치의지를 표명하고 신안산선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김철민 시장은 “그동안 신안산선 연장 유치를 위한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와 신안산선 연장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고, 앞으로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TF팀 구성을 계기로 우리 시민의 숙원사항인 신안산선 연장건설을 꼭 관철시켜 주민의 광역적 교통편의 증진이 극대화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산선은 안산 중앙역에서 시흥, 광명을 거쳐 서울역을 연결하는 41.5㎞ 구간으로 건설되며 2022년 완공 예정이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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