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방재안전 전문가 채용

2014.07.29 21:19:29 9면

남양주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방재안전 전문인력을 채용·배치하기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석우 시장은 시정의 첫걸음인 취임식을 민·관·군이 함께하는 스마트 안심도시 출범식으로 대체할 정도로 시정의 최우선에 시민안전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8272시민안전센터 출범 전인 오는 9월까지 방재전문 인력 2~3명을 채용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에 대비한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건설, 전기, 소방, 가스, 산림·토목 등의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기술사 1명을 일반임기제 6급(팀장급)으로 채용해 인허가 및 사업발주 전 안전사항 검토, 경찰, 소방서, 가스 등 안전관련 기관 핫라인 구축 및 연계 등의 사무를 담당하게 할 예정이다.

또 일반임기제 7~8급도 건설, 전기, 소방, 가스 등의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기사 각각 1명씩 채용해 안전 메뉴얼 개발, 재난대처능력 평가 실시, 체험 및 교육 등의 사무를 담당하게 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방재안전 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인사가점 부여 ▲역량강화를 위한 국·내외 벤치마킹 기회 제공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