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갈매지구, 서울 접근 편리해진다…1680번 버스 운행

2017.09.10 20:01:07 9면

청학리~청량리 노선도 신설
입주민 대중교통 이용 수월 기대

구리시는 갈매지구에 1680번(갈매지구~잠실역)버스 운행을 확정하고 남양주시와 협의, 169번(청학리~갈매지구~청량리)노선도 신설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갈매지구 입주민들의 버스 접근성 향상과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한 것으로 그동안 서울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갈매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갈매지구 입주민들이 서울 방향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워 불편을 호소해 왔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의 오랜 협의를 통해 지난 2016년 11월에 75번(갈매지구~화랑대역~태릉역~석계역) 노선을 신설한 바 있다.

또 시는 갈매지구와 잠실역 구간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경기도와 국토부 및 경기여객 측과 다각도로 협의를 진행해 온 끝에 오는 9일 오전 5시 50분부터 이 구간에 직행좌석버스 1680번을 운행하게 됐으며 운행 시작 시점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기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47번 국도를 경유하는 7-5번을 169번으로 변경해 노선을 ‘청학리~갈매지구~청량리’로 확정하고 오는 1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매신도시 입주 시작과 함께 제기됐던 서울 방향으로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