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영흥 쓰레기매립장 조성계획 철회 촉구

2020.12.01 16:57:17

 인천시 옹진군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영흥면 늘푸른센터 광장에서 인천시의 영흥면 쓰레기자체매립지 조성계획 철회를 촉구했다고 1일 밝혔다.

 

연합회 임원 9명은 이날 옹진군 영흥면 쓰레기매립지 지정 결사반대 소상공인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인천 쓰레기매립장이 친환경·무공해 최첨단 시설이라도 혐오시설인 것은 변함이 없으며, 인천시는 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선언을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김현기 옹진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천시가 쓰레기매립지 지역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부당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천시는 영흥면 소상공인을 다 죽이는 영흥면 쓰레기매립지 조성계획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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