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

2025.08.29 10:16:18

브론즈상 영예…팬심 기반 마케팅 성과 인정받아
프로야구 팬·선수·구단이 함께 만든 참여형 캠페인 주목

 

컴투스가 자사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로 진행한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컴투스는 29일 “이번 캠페인이 게이밍&e스포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브론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출범한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현재 125개국에서 캠페인 전략과 성과를 평가한다.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은 팬들의 ‘팬심’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야구팬이 촬영한 팬캠 영상과 메시지를 유튜브·SNS에 확산시켜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공감과 참여까지 이끌어냈다. 그 결과 팬, 구단,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흐름이 형성됐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그치지 않고 게임 다운로드와 신규 유입률 등 실질적 지표 상승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컴투스는 이로써 전 세계 에피 어워드 수상작이 등재되는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통합 캠페인으로 다양한 국내 광고제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지난해 ‘다시 야구의 시간입니다’로 대한민국광고대상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으로 금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올해의 광고상’ TV부문 대상,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부문 수상 등 유력 광고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브랜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오다경 기자 omota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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