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생 위기지원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가족센터, 연천경찰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합적인 위기 사안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과 이번 기관 연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연천 관내 위기 학생 지원 계획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다각적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실질적인 원스톱(One-stop)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연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