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진행중인 가운데 네 후보의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가 시작됐다.
여론조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응답자의 정치 성향을 진보·중도·보수·잘 모름으로 구분한 뒤, 보수 성향 응답자는 결과에서 제외하고 나머지만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번 단일화는 여론조사 45%,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거인단 투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등록한 선거인단만 참여할 수 있다. 혁신연대에 따르면 등록 마감 결과 총 6만9천418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은 941명으로 집계됐다. 선거인단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16일까지 17일간 16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모집됐다.
최종 단일 후보는 투표 종료 다음날인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남윤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