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국감] 문정복 “학교 가는 길 퇴폐업소…불법시설 229곳 여전히 영업”

폐기물시설 141건·변동업소(전화방, 화상방 등) 37건 등
경북 69건, 충북 44건, 광주 39건, 경기 28건 순으로↑
문정복 “즉시 폐쇄와 같은 행정처분을 내릴 필요 있어”

2023.10.17 12:37:2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