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국감] 與 “대통령이 꿈이냐”…김동연 “생각해본 적 없다”

“잦은 정치 문제 언급·정치 행사 참여…대통령 꿈 못 버려”
김동연 지사 “소신껏 일해…우리가 가야 할 길은 평화의 길”

2023.10.17 1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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