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김승희 자녀 학폭 진실규명 촉구…대통령실 “몰랐다”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리코더로 후배 폭행
자녀징계 후 尹과 함께한 사진 SNS 프로필 지정
“피해 학생 가족과 학교 향해 무언의 외압” 주장
대통령실 “막연한 추측 근거한 의혹 제기 자제”

2023.10.23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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