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전세사기 입법보완’ 말로만…정기국회 통과 불투명

전세피해 특별법 보완법안, 민주 6개·국힘 1개
국토위 논의 빨라야 29일…11월 보완입법 미지수
여야 ‘선구제 후구상권’ 대립…민주 강행 전망도
국힘 “사기 피해 보상 혈세로 메꾸는 건 안 돼”
경기도, 이달 중 특별법 보완 입장 정부 등 전달

2023.11.21 20: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