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보금자리주택 임대비율 낮춰야”

金지사, 정부 서민주거 안정대책 임대비율 상향 추진에 반대
공공분양 물량 10% 낮추면 道 취득세 619억∼1천억원 줄어

2013.05.13 2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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