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불가피한 선택”야 “무책임한 처사”

정홍원 총리 사퇴 놓고 여야 공방 가속
與 “업무 공백 없도록 수습에 최선”
野 “구조 안 끝났는데 사퇴는 사치”

2014.04.28 21: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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