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3구역 감리업체 선정 ‘市공무원 개입’ 의혹

‘친인척 근무업체’가 재선정 참가하고 직접 참관인으로도 참여
이도형 의원, 도시관리국 주요업무보고서 ‘부적절 처신’ 지적

2015.01.29 2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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