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때마다 칸이 저를 살리네요”

영화 마돈나 미나役 서영희
“피폐할 정도 마른 몸 만들라” 과제 받아
“한국관 초청작 사진보며 출연한 것 감동”

2015.05.21 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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