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등골 빼먹은 ‘이랜드 파크’ 84억원 임금 체불

근무시간 15분 단위 쪼개 기록
4만4천명 근로자 임금 미지급
고용부, 대표 근로법 위반 입건

2016.12.19 2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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