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인이 사건' 가해자 양부모와 서울양천경찰서 관계자 검찰 고발

양모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양부는 '살인 방조'
양천서 관계자들은 '직무유기' 등 각각 혐의 강조

2021.01.11 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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